삿포로여행 관광객필수코스 징기스칸 다루마 4.4 だるま 4.4店 二階亭 솔직후기(예약방법)

삿포로여행  관광객필수코스 징기스칸 다루마 4.4 だるま 4.4店 二階亭  솔직후기(예약방법)

 
 
 
 
 
 
 
 
 
 

 

 

 

 

 

 

 

안녕하세요!

휴쨩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삿포로 여행때 방문했던

징기스칸맛집으로 유명한

다루마 가게입니다 
 
 

버스투어하는 날

저녁으로 야키니쿠,징기스칸 양고기 고민하다가

버스투어 하면서 예약해서 방문해봤습니다

 

 

 

 

 
 
 
 

 

 

 

8:30 예약을해놔서

스스키노 구경을하면서 쇼핑 좀 하다가

8시쯤에 다루마 본점에 도착했다

도착했더니 줄이 줄이....

 

 

 
 
 
 
 

 
 
 
 
 
 
 

직원이 안나와서 일단 줄을 기다렸는데 
바리게이트 웨이팅 라인이 따로 있긴한데
어느 지점 표시부터 여기 줄 이상 넘어가면
대기 불가하다고 적혀있었다
옆에 가게에 방해되서 그런것같았다
 
 
 
 
 
 
 기다리다가 직원분이 나와서 
예약했다고 하니
직원이 ??? 표정으로 우리지점은 예약같은거 안받는다고
다른 가게로 예약한거 아니냐 해서
등골 오싹해졌다
자세히 보니 다루마 다른지점이였다
 
다행이도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움직여서 시간은 남았었고
다행히 예약했던 지점은 근처였다
파워워킹으로  환락가 같은 골목을 가로질러서 갔다
 
 
 
 
 
 
 
 

 
 
 
 
 
 
여기서도 멘붕이였다
줄서있는곳에 섰다가
안에 들어가서 직원한테 예약한거 말할려다가
위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서 
다시 예약화면보니

다루마4.4 だるま 4.4店 二階亭 이라고 적힌곳이였다
그곳이 사진속 1번간판이였고
2층으로 올라갔어야했다
 
 
지점이 너무 많아서 진짜 잘 확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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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마 4.4 だるま 4.4店 二階亭
 
 
 
주소:
064-0804 Hokkaido, Sapporo, Chuo Ward, Minami 4 Jonishi, 4 Chome 2F

成吉思汗だるま 4・4二階亭 · 일본 〒064-0804 Hokkaido, Sapporo, Chuo Ward, Minami 4 Jonishi, 4 Chome 2F

 
 
영업시간: 오후 5시 ~ 오후 11시 
 
예약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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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るま 4.4店 二階亭

 
*예약금 1명당 500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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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했다고 말하고
화면 보여줬는데
2인 인데
1인으로 예약한 나.....


직원분한테 말하니
알겠다고 오케이 해주셨다
의자에서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리면서 
뒤늦게 구글리뷰를 봤는데

일단 양고기 냄새가 안난다는 후기가 많았고
한국인 후기에 불친절하고 일본인이랑 차별한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일본어를 할줄아니깐

괜찮겠지 생각하고 자리 안내 받고 들어갔다


 
 
 
 
 
 
 
 

 
 
 

 

 

다루마 메뉴판

가게 내부는 사진촬영이 안되는것같았다

 

 

 
 

 
 
 
 
 
 

 
 
 
 
 
 
 

자리 안내 해주시고

벽쪽에 락커가 있는데 거기에

아우터 점퍼 소지품을 넣었다

 

 

 

앉아서 주문하자마자 

불판 넣고 양파랑 대파를 올려주셨다

 

 
 
 
 

 
 
 
 
 
 
 

밥도 주문하고

맥주랑 술이 조금 들어간 사과츄하이 같은것도 주문했다

캔이 너무 귀여웠다

사과주스 같은 느낌이여서

술 잘못마시는 사람들에게 딱!

 

 

 

 

 

 

 

 
 
 
 
 

 
 
 
 

 

징기스칸이랑 상질고기로 주문했는데 
 가운데에 파란접시에있는 고기는 괜찮았는데

양옆에 2인분시킨 고기는 유독 양냄새가 심했다

 

 
 
 
 
 
 
 
 

 
 

가위가 필요해서 달라고 요청할려는 순간 

그제서야 눈치챘는지 바로 챙겨 주셨다
 직원분이 가위 안주면
꼭!!!
하사미(가위) 달라고 요청하세요

 

 

고기는 같이주는 간장같은 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

양파는 한눈 팔면 잘타서

 태워먹은게 더 많았다 

 

반찬으로 김치도 팔던데 사먹을까 하다가 말았다

 

같이 간 일행은 양냄새 심해서 초반에 몇점먹고 젓가락을 놓았고

나도 꾸역꾸역 어찌저찌 먹었다

 

 

다 먹으면 불판 치워도 되냐고 하는 분위기였고

오래 앉아 있을 분위기는 아니였다

 

 

다 먹고 나와서도 입에서 계속 양냄새가 맴도는 느낌이여서

입가심 필수...

 

입에서 양이 나올것같았다

 

 

 

재방문 의사는 없고 

만약에 다음에 삿포로에 오게되면 야키니쿠집 다른곳으로 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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