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교토여행 숯불에 구워주는 수제함박스테이크 맛집 히키니쿠토코메 挽肉と米 京都(예약방법)

TRAVEL

by 휴쨩 2023. 4. 11. 17:59

본문

728x90
반응형

교토여행 숯불에 구워주는 수제함박스테이크 맛집 히키니쿠토코메 挽肉と米 京都 (예약방법)













 

 

 

안녕하세요!
휴쨩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작년 11월 교토여행때 방문했던
교토맛집 히키니쿠토코메 식당입니다


이미 도쿄에서 유명한곳인데요
제가 여행갔던때에 찾아보다가
마침 교토에 오픈한지 얼마 안됬다고 해서
이번 여행때 방문해봤습니다



제가 방문했었을때에는 한국인이 안보이고

일본 현지인들이 더 많았고

대만인지 중국인지 모르겠지만 한팀 보였는데

최근에 알려져서 많이들 찾아오시는것같았다






 

 

 

 

 

 

 

 


挽肉と米 京都

 

 

 

주소 

일본 〒605-0084 Kyoto, Higashiyama Ward, Kiyomotocho, 363 京都花街国民健康保険組合

〒605-0084 京都府京都市東山区清本町363 京都花街国民健康保険組合

 

 

挽肉と米 京都 · 일본 〒605-0084 Kyoto, Higashiyama Ward, Kiyomotocho, 363 京都花街国民健康保険組合

★★★★☆ · 음식점

www.google.com

반응형

 

 

 

 

 

 

 

 

 

 

예약방법

9시30분에 가게로 가서

정리권이라는 표를 받아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하고 

그 시간에 와서 대기후 입장안내를 받으면 되는 시스템이였다

 

 

오픈런을 할려고했지만

여행 마지막날이여서 피곤해서

열시반쯤 도착했는데 정리권을 받을수있었다

기요미즈테라 근처여서

근처에 구경후 점심식사로 올거라 12시로 예약하고 

정리권을 받고 나왔다

 

 

 

 

 

 

 

 

 

 

 

 

 

 

 

 

 

 

예약시간까지 머하지 하다가

가게 근처 골목 구경하다가

오랜만에 기요미즈테라에 한번 가봤다

기요미즈테라 한6번갔지만

공사도 끝났고 단풍이 이쁘다고 해서 

걸어서 기요미즈테라로 갔다

 

 

 

 

 

 

 

 

 

 

 

 

 

 

 

 

 

 

기요미즈테라 구경후 

예약시간 맞춰서 다시 가게로 왔는데

정리권(예약권)을 받았는데도 

줄이 서있길래 일단 줄섰는데

예약해도 줄서서 안내해줘서

예약시간보다 시간이 더 소요됬다

 

 

대기줄 서있는 와중에도

정리권없는데 줄선 일본인들이 많아서 

몇팀 훅훅 빠졌다

 

 

 

예약시간 전에 미리 정리권들고 

줄서있는 것을 추천!

 

 

 

입장후 왼쪽에 있는 키오스크 기계로

주문 결제하고 

그표를 안내받은 자리에 착석후 직원에게 주면된다

 

 

 

 

 

 

 

 

 

 

 

 

 

1층에 자리를 안내받고

직원이 주문한 식권같은 표를 가져가고

설명을 해줬다 1인당 3개의 함박스테이크가 제공된다고

그리고 뒷편에 계란은 셀프~

 

 

 

 

 

 

 

 

 

 

 

 

 

 

 

 

 

 

그리고 테이블밑에 서랍처럼 열면

앞접시랑 왼쪾에 각종 소스 후추 소금 같은 

조미료가 있었다

테이블 위에 각종 소스안내에 대한 설명서 종이가 있었다

 

 

 

 

 

 

 

 

 

 

 

 

 

 

 

 

 

 

수제함바그 만드는것을 보면서 

첫 함박스테이크를 기다렸다

만들어 주시는 직원분 아이컨텍 해주시면서

엄청 친절하셨다

 

가게안에는 약간 일본 레트로풍 노래가 흘러나왔다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져가는 함박스테이크들

 

 

 

 

 

 

 

 

 

 

 

 

 

 

 

 

 

 

 

 

 

 

테이블 양쪽에 각종 소스 반찬들이 있는데

설명서 종이를 봐도 알수없어서

대충 괜찮아 보이는것들로 앞접시에 덜어서 먹었다

 

함박스테이크가 은근 나중에 느끼해져서

반찬 필수

 

 

 

 

 

 

 

 

 

 





 

소스가 양쪽에 따로따로 먼가가 있어서

양옆에 사람있어서

조심스럽게 가져왔다

 

 

 

 

 

 

 

 

 

 

 

 

 

 

 

 

 

 

 

 

노릇하게 구워진 수제함박스테이크를 

내 앞에 그릴위에 올려주신다

그리고 그릴 앞에 자세히 보면 

나무막대기로 몇개째 함박스테이크인지

표시가된다

두번째 함박스테이크~

 

진짜 속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밥도 솥밥으로 지은 밥이여서 그런지

흰쌀밥에 삼박스테이크 한조각 너무 꿀맛이였다

밥자체도 맛있음

 

 

 

 

 

 

 

 

 

 

 

 

 

 

 

 

 

 

 

 

 

 

밥과 국은 리필이 되는데

처음에는 작게 줘서

2번째 함박스테이크 먹다가

밥리필했다

밥 더달라고 하니

양을 물어봐서 순간 당황해서 고민하니

보통으로 드릴까요?라고 해서 보통으로 달라고 했다

 

 

옆에 일본인남자청년도 밥리필

밥리필 필수!

 

 

 

 

 

 

 

 

 

 

 

 

일본인청년 힐끗보며 어떻게 먹는지 따라했다ㅋㅋㅋ

서랍에 후추를 눌러서 막 먹던데

나는 와사비와 먹다가 살짝 느끼해서

반찬과 배추절임?같은 반찬을 수시로 같이 먹었다

 

 

 

살짝 먹다보면 김치와 함박스테이크 소스가 살짝 생각난다

 

 

 

 

 

 

 

 

 

 

 

 

 

 

 

 

 

 

1층은 이런느낌

양옆 좌석 간격이 조금 좁고

의자가 살짝 불편한편

사진은 못찍었지만

마지막 함박스테이크는 스키야키 먹는것처럼

앞접시에 계란을 풀어서 고기를 찍어 먹었는데

옆에 일본청년보니 노른자 분리해서 함박스테이크 위에 올려 먹던데

나도 그렇게 먹을걸 후회했다

 

약간 부먹 찍먹 느낌ㅋㅋㅋㅋ

 

 

 

 

첫 함박스테이크는 감동의맛

두번째 함박스테이크 다먹어 갈때쯤에 살짝 느끼함이 올라오지만

만드는 과정을 보는것과 숯불에 갓구운 함박스테이크를

바로 먹는것은 만족스러웠다

 

 

 

 

저녁에도 영업하니 저녁밥으로 먹어도 괜찮을것같다

 

 

 

 

 

 

 

교토여행 첫쨋날 교토역코인락커,교토이자카야,Ball&Chain가방구매,휴먼메이드블루보틀,교토역요

안녕하세요! 휴쨩입니다:-) 오늘은 교토여행 1일차 첫쨋날 기록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원래대로 라면 하루카 타고 교토역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짐나두고 여유롭게 예약한 이자카야를 갈

luvhyu.tistory.com

 

 

교토역 오랜전통이 있는 함박스테이크맛집 동양정 グリルキャピタル 東洋亭

교토역 오랜전통이 있는 함박스테이크맛집 동양정 グリルキャピタル 東洋亭 안녕하세요! 휴쨩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곳은 일본 교토여행때 방문했던 동양정 식당 입니다 이미 교토에서 함

luvhyu.tistory.com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