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부산 전포동카페 보니따 BONNITA IN THE HOUSE

[전포동] 부산 전포동카페  보니따   BONNITA IN THE HOUSE

 

 

 

 

 

 

 

 

 

 

안녕하세요!

휴쨩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전포동에 위치한 보니따(보니따인더하우스) 입니다 

오픈한지 몇일 안됬을때쯤 방문했던 곳입니다

 

 

 

 

사실 여기를 사진만 임시저장 해놓고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고민했던 이유는.......

메뉴판사진도 안찍어서 없고

특별하게 찍은 사진이 없어서

글을 안올릴려다가

찍은 사진 몇장으로 기록용으로

 남겨 볼려고 올려볼려고 합니다

 

 

 

 

 

 

 

 

 

 

 

입구사진을 이쁘게 찍고 싶었지만

입구 앞에 야외에 사람이 있어서

윗쪽으로만 아쉽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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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따 BONNITA IN THE HOUSE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186번길 28-1 1층 보니따

영업시간: 화요일 휴무

10:00 ~ 18:00

인스타그램: @bonitta.inthehouse

https://www.instagram.com/bonitta.inth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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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도 못찍었다

아이패드로 음식 사진이 나와있어서

보고 고를수 있었다

 

 

 

테이블은 그리 많지는 않았다

야외에 두세개?

안에 세개

그리고 매장안으로 통해서 밖에 나갈수있는 곳에

테이블 몇개

비가 애매하게 와서 매장안에서 먹었다

 

 

 

 

 

 

 

 

 

 

 

 

 

 

 

 

빈티지 느낌나는 인테리어 소품들

저 작은 냉장고 안에 맥주가 들어있는데

셀프로 냉장고 열어서 가져가서 계산하면되는듯했다

그리고 냉장고 옆에 선반위에

무료로 가져갈수 있는 초코쿠키?같은게 있어서

기다리는동안 하나 까먹었다

 

 

 

 

 

 

 

 

 

반미 샌드위치랑 아메리카노 

사진은 없지만 일행은 바닐라라떼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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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에서 먹는거라

컷팅여부 물어봐주셔서 컷팅해달라고 했다

만드는데 조금 걸렸고

커피 먼저 나와서 일행은 못참고

커피 두모금에 거의 다마시고

그뒤에 반미바게트가 나왔다

 

(음료랑 같이 달라고 부탁하는것이 좋음)

 

 

 

 

 

손에 안뭍게 포장되서 주셨는데

나는 인스타에 한개 통으로 되어 있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이점이 조금 아쉬웠다

배려해주신다고 정성껏 종이포장해주셨지만ㅠㅠ

종이 껍질 벗기고 한개의 느낌으로 

접시에 있었으면 이쁜 음식 사진을 찍었을텐데

(아쉽아쉽)

 

 

레몬을 뿌려서 먹으라고 설명해주셨다

같이 주신 소스는 부족하면 빵에 올려서

먹으라고  주셨는데

빵안에 소스는 넉넉해서 

오히려 같이주신 샐러리?를 찍어먹으니

더 맛났다

 

 

 

 

 

 

 

 

 

 

먹을만 했는데 

먼가 아쉬운것같은 느낌이랄까

가격대비 쏘쏘

 

 

음식 조리시간대비 먹는건 정말 빨리 먹었다

음료도 미리 나와있었던지라

 

이 날 갔었을때는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오픈한지 얼마 안될때였을때라 

인스타보면 메뉴도 많아지고 

괜찮아진 느낌이라

다음에 한번 재방문해서 제대로 다른메뉴도 먹어보고싶다

 

 

 

강아지 고양이 동반 가능하다고 한다